카테고리별 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시술안내
시술시간 : 부위에 따라 3~20분
시술주기 :  부위에 따라 4~8주 간격
시술횟수 : 부위에 따라 3~5회
마취 : x
  • 프락셀
  • I2PL
  • PDT
  • 레이저토닝
  • 뉴스무스빔
  • 디아지
  • 릴렉스F
  • 모자이크
  • 셀라스
  • 셀렉
  • 스케일링
  • 시너지
  • 폴라리스
  • 프락셀제나2
  • 옐로우
  • 스무스쿨
  • 아리온
  • 소프라노XL
  • 라이트쉬어듀엣
  • 트리플S점빼기
-특징	
소프라노 레이저는 810n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에 있는 검은 맬라닌 색소를 파괴함으로써 털을 없애주는 기기입니다. 미국 FDA승인을 받은 새로운 방식의 제모 시스템 SHR(Super Hair Removal)을 채택했으며, 10Hz 방식으로 빠른 제모가 가능합니다. 또한 미세하고 얇은 털에서부터 굵은 털까지 제모가 가능하며 Soprano XL 냉각기술로 피부를 보호하여 통증의 거의 없는 편안한 시술이 가능합니다.

-장점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옅은 색의 털이나 노란털 까지도 제거가 가능합니다.
주변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며 통증의 거의 없어 마취가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모 뿐 아니라 피부 탄력 에너지가 진피층 깊이까지 전달되어 콜라겐 재생으로 피부탄력도 증대됩니다.
주름, 모공, 튼살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술대상
털이 많아 짧은 옷이나 민소매, 얇은 옷을 입기가 부담스러운 분들
자주 자가 제모를 해야 해 번거로운 분들
잦은 자가 제모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신 분들
가느다란 털이나 노란털을 제모 하지 못 하셨던 분들
제모 시 통증 때문에 하기 어려우셨던 분들
레이저 제모로 반 영구적 효과를 얻고 싶은 분들
눈가 얕은 주름이나 모공, 튼살 등을 개선하고 싶은 분들




-시술 전, 후 주의사항
시술 전 선탠을 하게 되면 레이저가 검은 피부에 다량 흡수되어 부작용을 초래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혹시 피부질환이나 광과민성 피부, 켈로이드, 아토피 등의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미리 말씀해야합니다.
항생제나 피부과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이 경우에도 미리 알려야 합니다.
시술 약 6주 전부터는 털을 뽑지 말아야 합니다.
색소침착 예방을 위해 자외선차단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3~4일 동안은 처방받은 연고를 발라줍니다.
시술 직후 화학제품의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시술 이후 해당 부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습관을 가집니다.
해당 부위를 조이는 옷의 착용을 줄이고, 통풍이 잘되는 옷으로 입습니다.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수영장, 찜질방, 사우나 출입을 금합니다.
다음 치료 시까지 털을 밀거나 뽑지 말아야 합니다.